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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로바코] 애니메이터가 된 후 다시보는 시로바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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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이맘때쯤 미친듯이 졸작을 끝내고 쉴틈도 없이 애니메이션회사를 알아다니며


운 좋게 어떻게든 애니메이션 회사에 입사후 1년. 시간이 참 빠릅니다.


직접 현장을 경험후 진짜 봐도봐도 질리지가않는 애니가 시로바코인거같아요.


특히 이 신입원화가가 가지는 에피소드는 저랑 포지션이 완전히 동일해서 더더욱.


이 에피소드는 에마라는 신입원화가가스케줄때문에 그림 날려그리고 리테이크먹어서 자책하는게 주 내용.


스케줄 압박


그림 퀄리티와 속도


나의 실력의 위치


리테이크 먹어서 연출감독님한테 밉보인거아닐까하는 자책감


입사전엔 그냥 드라마나 애니처럼 타인의 이야기로만 느껴졌는데


입사이후 봤을때 저기 원화가 등장인물한테 공감 1000%로 다가옵니다.


베테랑 할아버지가 말하는 애니메이터는 그런 직업이라는게 참 꽉찬 한마디.


벼랑에 몰린이상 이 악물고 아득바득 버티던가, 아니면 다른길 찾던가.


지금 못버텨서 퇴사하더라도 애니메이터가 되고싶어서 그림을 배운나는 뭐였던걸까라는 일말의 자기방어를


머릿속 상자에 잠가둔채 눈앞의 한컷한컷을 해쳐나가는 일상


힘들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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